미라클 맨 (1996)
탐 티너(Tom Turner: 그렉 키니어 분)는 전형적인 사기꾼으로 그의 사기수법은 너무나 다양해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 불구자 행세를 하며 돈을 뜯거나 수녀의 헌금함을 터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일삼는다. 그러던 중 거리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건 하려던 그는 잠복중이던 경찰에 체포된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과 사회봉사형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사회봉사형을 택한 탐은 업무가 폭주하는 연말연시의 우체국에서 일하게 되고, 주소가 잘못된 우편물을 분류하는 일을 맡게 된다. 수취인이 잘못 기재된 편지, 주나 도시이름이 누락된 것, 슈퍼맨이나 엘비스 프레슬리 등 실존하지 않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 등을 가려내는 것이 그의 주업무. 그 중에는 하나님께(Dear God) 보내는 우편물도 있다. 하나님께 보내는 우편물은 대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탐은 실수로 송달처가 불분명한 귀금속을 하나님께 도움을 청한 사람에게 보내주기 시작하는데...
지금 보기코미디
출연
- 그렉 키니어 — Tom Turner
- 로리 멧칼프 — Rebecca Frazen
- Maria Pitillo — Gloria McKinney
- Tim Conway — Herman Dooly
- 엑토르 엘리손도 — Vladek Vidov
- 존 세다 — Handsome
- Roscoe Lee Browne — Idris Abraham
- Anna Maria Horsford — Lucille Barnett
- Kathleen Marshall — Whispering Wendy
- Isadora O'Boto — Hot Mary
- Felix Pire — Ramon
- Donal Logue — We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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