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터프 가이즈 (2003)
빠꼬(안토니오 레시네스)는 이따금씩 들어오는 수입으로 먹고 사는 '3류 킬러'로 머리엔 비듬이 그득한데다가 빚 투성이인 중년을 훌쩍 넘긴 그런 인물. 그가 살고 있는 지방 도시의 '비토 꼴레오네로(대부)'로 불리는 돈 로드리고(마누엘 알렉산드레)는 그 빚쟁이들 중 하나이다. 빠꼬가 빚을 갚기를 기다리기에 지친 로드리고는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총을 맞아 죽던지 아니면 그 일에 끼어들 만한 재능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어리버리 하면서도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어 보이는 청년이자 그의 조카인 알렉스(조르디 빌체스)에게 일을 가르치는 것. 빠꼬는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두번째 조건을 선택하게 된다. 알렉스를 떠맡게 된 첫날, 빠코는 울적한 마음에 단골 술집을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노인에게 억만장자의 상속녀인 정육점 여주인 아라미스(로사 마리아 사르다)를 유괴해 두둑한 몸값을 받아내는 일을 제안받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 알렉스가 술집에서 눈이 맞은 여종업원 따띠아나(엘레나 아나야)를 막무가내로 그 일에 끌어들이고 그들은 천신만고 끝에 납치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의뢰한 노인의 말이 모두 거짓임이 밝혀지고 빠코는 인질을 풀어주게 된다. 하지만 그의 킬러 인생(?)이 항상 그랬듯이 이 일로 인해 빠코와 알렉스, 아라미스는 상상도 못한 험난한 앞날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금 보기범죄, 코미디, 액션
출연
투 터프 가이즈 볼 수 있는 곳
wavve
비슷한 콘텐츠
- How to Rob a Bank (2007)
- 갱 파티 (1984)
- 러시아워 3 (2007)
- 애널라이즈 디스 (1999)
- 우리 동네 사우스 센트럴에서 주스 마시며 깝치지 마라 (1996)
- 러시아워 2 (2001)
- Killer Bean Forever (2008)
- Stark Raving Mad (2002)
- 갓챠 (1985)
- 이스케이프: 더블 타겟 (2023)
- 총알 탄 사나이 (2025)
- 하이 힐 크라임 (2001)
- 사이크: 더 무비 (2017)
- 라이드 어롱 2 (2016)
- 리벤저스 (1972)
- 더 칩 디텍티브 (1978)
- 리벤지 오브 파이어 (2022)
- 트렁크 속의 연인들 (1997)
- 사이크 3: 디스 이즈 거스 (2021)
- 라이드 어롱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