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998)
1554년 잉글랜드, 구교신봉자인 메리 1세가 다스리고 있는 영국은 경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죽음을 앞에 둔 메리 여왕은 신교도 박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신교도인 여왕의 여동생 엘리자베스(케이트 블랜쳇)는 모함으로 인해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나고 메리는 임종을 맞는다. 메리의 죽음으로 여왕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에게 대신들은 사랑하던 로버트 더들리(조셉 파인즈)와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국가를 위해서 여왕은 죽은 언니의 남편이었던 스페인의 필립 왕이나 프랑스 여왕의 조카 양주 중 한 사람을 선택해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다. 그녀는 옛애인인 더들리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큰 실망에 빠진다. 엘리자베스는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정치에만 몰두하는데...
지금 보기드라마, 역사
출연
- 케이트 블란쳇 — Elizabeth I
- 조셉 파인즈 — Robert Dudley, Earl of Leicester
- 제프리 러쉬 — Sir Francis Walsingham
-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 Duke of Norfolk
- John Gielgud — The Pope
- 리처드 애튼버러 — Sir William Cecil
- 파니 아르당 — Mary of Guise
- Éric Cantona — Monsieur de Foix
- 뱅상 카셀 — Duc d'Anjou
- 캐시 버크 — Queen Mary Tudor
- Edward Hardwicke — Earl of Arundel
- 에밀리 모티머 — Kat As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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