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 이즈 그리너 (2019)
미국의 뜨거운 감자, 대마초. 누군가에겐 음악의 친구, 누군가에겐 범죄의 상징이었다. 전국에 합법화의 바람이 부는 지금, '푸르디푸른 풀'의 곡절 많은 역사를 되짚는다. 유용한 식물인가, 위험한 마약인가. 첨예한 논쟁의 역사가 보여주듯, 미국에서 대마초는 쉽지 않은 문제다. 다큐멘터리 《그래스 이즈 그리너》는 대마초의 역사를 인종차별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논점을 제기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MTV 진행도 맡았던 유명 힙합 뮤지션 팹 파이브 프레디의 연출 데뷔작. 스눕 독, 사이프러스 힐의 비 리얼, 데이미언 말리 등 유명 뮤지션들과 전문가들이 출연해 대마초가 음악과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을 되짚고, 대마초와의 전쟁이 흑인과 라틴 공동체를 어떻게 파괴했는지 증언한다. 나아가 합법화의 바람을 타고 급성장한 미국 대마초 시장에 드리워진 인종 간 불평등도 조명한다. 스눕 독, 사이프러스 힐의 비 리얼과 센 독, 런 디엠씨의 대릴 맥대니얼스, 더그 이 프레시, 척 디, 데이미언 말리, 킬러 마이크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지금 보기다큐멘터리
출연
그래스 이즈 그리너 볼 수 있는 곳
Netflix, Netflix Standard with Ads
비슷한 콘텐츠
-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2016)
- 휘트니 휴스턴 : 그냥 나로 살고자 (2017)
- 투팍 : 부활 (2003)
- Biggie & Tupac (2002)
- 헤로인 vs. 히로인 (2017)
- 렛츠 겟 로스트 - 쳇 베이커의 초상 (1988)
-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2015)
- 말하지 못한 이야기: 죄와 벌 그리고 하키 (2021)
-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 (2024)
- 난장판이 된 사건사고: 아스트로월드의 비극 (2025)
- 악마에 대한 동정 (1968)
- Demi Lovato: Simply Complicated (2017)
- 메넨데즈 형제 (2024)
- 에브리바디즈 에브리씽 (2019)
- 엠아이에이: 조용히 해, 일단 들어 (2018)
- 에이미 (2015)
- 서구 문명의 몰락 2 (1988)
- 걸 라이징 (2013)
- 키드 스테이스 인 더 픽쳐 (2002)
- 우드스탁: 사랑과 평화의 3일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