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앱센시아 (2000)
아방가르드 작곡가 칼하인츠 슈톡하우젠이 영화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다. 흑백에 컬러가 부분적으로 구현된 영화는 시네마스코프용으로 제작되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하고, 빛을 활용해 방 안에서 홀로 편지를 쓰는 한 여인의 내면을 형상화한다. 연필심은 자꾸 부러지고 여인은 계속해서 편지를 쓰는데, 여인의 감정에 따라 창문 밖에 보이는 빛의 풍경이 변화한다. 이 영화는 정신병원에서 줄곧 남편에게 편지를 썼던 엠마 호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BBC와 파이프라인 필름스의 단편 음악영화 시리즈 ‘사운드 온 필름 인터내셔널 Sound on Film International’의 일환으로 코닝크스튜디오의 키스 그리피스가 제작했다.
지금 보기애니메이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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