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살며시 다가오고 (2003)
때는 19세기 초반 미국 개척자들의 시대, 젋고 활기 찬 마티는 패기에 찬 남편 클램과 함께 새 땅과 행운을 찾아 서부로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희망 찬 행로는 클램의 갑작스런 낙마사고로 인한 죽음으로 중지되고 마티는 서부로 갈 수 도 동부의 집으로 돌아 갈 방법도 없는 암담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신앙심이 깊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이 변함없는 클락 데이비스는 그의 아내의 사망 후 어린 딸 미시를 돌보아야하는 일과 농장 일을 같이 할 수가 없어 도움을 원하고 있었다. 마티의 남편의 장례식을 마친 후 클락은 마티에게 이런 제안을 한다. 우리는 둘 다 도움이 필요하다. 자기의 딸 미시의 엄마만 되어 주면 내년 봄, 마차가 다시 움직이게 될 때 동부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하여 주겠다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미티는 결국 간단한 결혼 의식을 치룬 후 클락의 집에 머물게 되고 의무적인 가사일을 하며 미시의 엄마 역할을 시작한다. 하루 이틀 낯선 집의 주부로서의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마티는 미시가 자기 삻의 한 부분으로 되어 감을 점차 느끼게 되고 자기가 클램의 아기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된 클락이 자기 아이와 다름없는 태도로서 준비해 주고 도와주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
지금 보기드라마, 로맨스, 서부, 가족, TV 영화
출연
- 캐서린 헤이글 — Marty Claridge
- Dale Midkiff — Clark Davis
- Skye McCole Bartusiak — Missie Davis
- Corbin Bernsen — Ben Graham
- Theresa Russell — Sarah Graham
- Oliver Macready — Aaron Claridge
- Tiffany Amber Knight — Laura Graham
- Adam Loeffler — Clint Graham
- Nick Scoggin — Reverend Johnson
- Jaimz Woolvett — Wagon Train Scout
- Rutanya Alda — Wanda Marshall
- Janet Rotblatt — Woman in W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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