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와 나 (1989)
자동차 산업과 함께 번영했던 미국 미시간주의 도시 플린트. 제너럴 모터스가 공장을 폐쇄하고 해외로 생산 시설을 옮기면서 3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 이 도시 출신의 한 남자는 GM 회장 로저 스미스를 직접 만나 고향의 현실을 보여 주겠다며 카메라를 들고 그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회장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고, 그 사이 플린트에는 퇴거 통지서와 기묘한 도시 재생 사업, 토끼를 파는 여인까지 웃지 못할 풍경이 이어진다.
지금 보기다큐멘터리, 역사, 코미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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