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와 아이리스 (1990)
시골의 과자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리스(Iris King: 제인 폰다 분)는 몇개월전에 갑자기 남편이 죽었지만 두 명의 아이와 여동생 샤론(Sharon: 스우지 쿠츠 분)과 그녀의 실업자 남편 조(Joe: 제이미 셔리단 분)를 부양하기 위해 필사로 계속 일하는 나날이다. 어느날 돌아오는 도중 버스에서 월급봉투가 든 가방을 날치기당한 아이리스는 스탠리(Stanley Cox: 로버트 드니로 분)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아이리스가 일하는 공장의 조리실에서 근무하는데, 어딘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그후 몇번인가 스탠리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그가 글씨를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아이리스는 조리실의 장부를 속이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을 때 그를 비호하려고 그만 비밀을 말해버린다. 문맹임이 알려진 스탠리는 직장을 쫓겨날 궁지에 몰린다. 유일한 가족인 연로하신 아버지를 양로원에 보내고 일일고용자로 일하면서 고독을 참아내는 스탠리. 그러나 건강했던 아버지가 갑자기 죽은 충격에는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이름도 쓸 수 없어 생각한 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사망진단서에 사인 마저도 할 수 없는 스탠리는 단 한명 마음의 문을 열었던 아이리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지금 보기드라마, 로맨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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