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두퍼 앨리스 쿠퍼 (2014)
는 전도사의 아들로 태어난 빈센트 퍼니어에 대한 영화다. 부모님은 훗날 시대를 대표하는 록스타가 될 아들의 행동들이 불안하기만 하다. 영화는 60년대 피닉스를 대표하는 그룹 앨리스 쿠퍼가 결성되기 전 그의 괴짜 시절과 유명인사가 되어 보냈던 혼란의 70년대를 거쳐, 글램 메탈계의 대부로 돌아와 반짝이던 80년대를 그려냈고, 관객들은 앨리스와 빈센트가 영혼의 결투를 겪는 모습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앨리스 쿠퍼의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간과됐던 그의 보석 같은 노래들을 발굴해 내 그의 삶을 이루는 사운드 트랙이 몽타주를 만들어낸다.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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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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