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후와 세기 (2006)
이것은 '흐름'에 관한 영화이다. 외형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인듯 하지만, 일반적인 영화의 관습적 형식이나, 완결된 구조 모두가 관심 밖이다. 토아는 여의사 테이를 짝사랑하고, 테이는 나초 화원의 눔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이의 대화는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가거나, 극적인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으며,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형식일 뿐이다. 대화를 주고받는 리듬, 그리고 공간 속을 천천히 움직이는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흐름이 만들어진다. 이 흐름에 동참하면 관객은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이 영화를 자신의 부모에게 헌정했다.
지금 보기드라마, 로맨스
출연
- Nantarat Sawaddikul — Dr. Toey
- Jaruchai Iamaram — Dr. Nohng
- Sophon Pukanok — Noom
- Jenjira Pongpas — Jane
- Arkanae Cherkam — Dentist Ple
- Sakda Kaewbuadee — Monk Sakda
- Nu Nimsomboon — Chucheep
- Apirak Mitrpracha — Dr. Neng
- Manasanant Porndispong — Dr. Nant
- Wanna Wattanajinda — Dr. Wan
- Sin Kaewpakpin — Old Monk
- Norathep Panyanavakij — Monk's Fol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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