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볼 (1991)
메이저리그 엔젤 야구팀의 스카웃 담당 버질(Virgil Sweet: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분)은 야구시즌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팀 구단주가 교체되면서 스카우팅 프로그램이 무산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버질 자신도 일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유일한 희망은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선수발굴이었다. 그 날도 그는 어디엔가 있을 천재선수를 찾아나섰는데, 우연히 세미라는 청년을 만나게 된다. 버질은 한 눈에 그가 대단한 재능을 가졌음을 알아보고 그를 선발하지만, 세미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만을 연발하여 버질을 초조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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