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앤 토킹 (1996)
여자들끼리의 우정은 두번 큰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첫번째는 결혼할 때.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우정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더권위있다. 그런데 여기에 일대 반전의 계기가 찾아오니, 그게 바로 육아 가 시작될 무렵이란다. 그때부턴 초미의 관심사가 일치하기 때문에 학교 때보다도 더 친해진다고. 육아와 함께 다시 우정이 회복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혼을 앞뒤로 친구관계가 불안해지는 건 동서양이 마찬가진가 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선보인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의 데뷔 작 (워킹 앤 토킹)은 어려서부터 매우 친했던 두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겪는 심리적 변화와 우정의 새로운 국면을 그린다. 아멜리아는 곧 결혼해서 자신을 떠날 로라를 대신해줄 남자친구를 찾기에바쁘고, 결혼을 앞둔 로라는 갑자기 뭐가 아쉬운 듯 새로운 남자들에 관 심을 갖기 시작한다. 결혼을 앞둔 여자의 불안과 그렇지 못한 여자의 불 안. 30을 전후로 여자들은- 그리고 남자들도? - 왠지 불안하게 마련인데...
지금 보기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출연
비슷한 콘텐츠
- 러브 앤드 섹스 (2000)
- 연애학 개론 (2003)
- 더 베스트 유 캔 (2025)
- 저스트 비포 아이 고 (2015)
- 대체불가 당신 (2018)
- 토르틸라 스프 (2001)
- 사이러스 (2010)
- 신부의 아버지 (1950)
- 더 자이언트 매케니컬 맨 (2012)
- Numb (2007)
- 잭 고즈 보우팅 (2010)
- 니나의 모든 것 (2018)
- 적 그리고 사랑 이야기 (1989)
- 영 피플 퍼킹 (2007)
- How to Please a Woman (2022)
- 프렌즈 위드 키즈 (2012)
- 넥스트 엑시트 (2022)
- 엠 아이 오케이? (2024)
- 맛을 보여드립니다 (2000)
- XX/XY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