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2023)
목수 일을 하는 기홍은 작은 인테리어 공사들을 맡아 생계를 유지한다. 최근에는 세 들어 살게 된 집의 젊은 주인 내외와 친해지게 되고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즈음 사소하지만 이상한 일이 기홍에게 일어난다. <괴인>은 어려운 장면이 한 군데도 없는데, 설명하자면 어렵다. 모든 인물은 예상에서 조금씩 비켜나 있다. 한가로움 속에 위태로운 격류가 자리하고, 한없이 신중한 가운데 능청스러운 유머가 등장하며, 저 좁고 긴 골목과 통로의 사이 공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애매한 관계와 거리감을 떠올리게 한다.
드라마
출연
비슷한 콘텐츠
-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2013)
- 감마선은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1972)
- 책 속의 소녀 (2015)
- 아무튼, 아담 (2020)
- 침묵의 소리 (2019)
- 그날이 오면 (2018)
- 캐롤가의 저택 (1988)
- Home (2021)
- 조나단 (2018)
- The Visit (1964)
- Skin (2009)
- Call Me Crazy: A Five Film (2013)
- 더 챔프: 분노의 주먹 (2007)
- 살아가는 나날들 (1984)
- 공범 (2013)
- 케이브맨 (2001)
- 해바라기 (2006)
- TalhotBlond (2012)
- 록스타처럼! (2020)
- 키드 갈라하드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