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컷 (2014)
십여 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은 아홉 편의 단편영화를 끝내고,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한다. 늘 버팀목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오래 함께 해온 동료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해강은 힘들게 영화 작업을 이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은 해강 스스로 자초한 바가 크다. 그는 야심에 비해 아직 현장을 통솔하는 법을 알지 못하고 그가 스태프들과 창작의 고통과 기쁨을 나누려 하지 않을수록 그는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다. 사고로 촬영이 중단되고 새 제작자가 나서면서 겨우 촬영이 재개되지만 이번에는 제작자의 상업적 요구로 인해 곤란해진다. 감독으로서의 해강의 갈등은 더욱 깊어가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예술적 판단에 대한 자의식은 더욱 강해진다.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된 해강은 자신이 꼭 지키고 싶었던 ‘한 컷’을 위해 행동에 나선다.
출연
비슷한 콘텐츠
- 리얼 우먼 해브 커브스 (2002)
- Totally F***ed Up (1994)
- 애프터: 관계의 함정 (2021)
- 씨큐 (2001)
- 결혼과 이혼 사이 (1981)
- 바나나 스플릿 (2018)
- 18금 아이돌 승하의 섹스 스캔들 (2020)
- 베스트 키드 (1984)
- 매킨토시 (2012)
- 마이 쎄시 걸 (2008)
- 내 남동생 (2024)
- 패스트 라이브즈 (2023)
- 애프터 (2019)
- 아이돌 승하의 19금 AV를 찍자 (2021)
- 화산고 (2001)
- 가장 보통의 연애 (2019)
- 마이 퍼스트 미스터 (2001)
- In the Soup (1992)
-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1980)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