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 (2014)
진실에 목숨을 건 남자, 진실을 숨겨야 사는 여자. 한국에 수출한 장어에서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처한 중국인 ‘첸’(박기웅)은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으로 밀입국한다. ‘첸’은 장어의 재검사 요청을 위해 무작정 식품안전처로 향하고, 그곳에서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한채아)와 만나게 된다. 국적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숨겨진 진실은 그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데…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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