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슬픔에 잠긴 신 (1969)
아돌프는 뭇 여성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만큼 매력 넘치지만 정작 자신이 관심 있는 이의 사랑은 받지 못한다. 그가 좋아하는 건 풋내기 오페라 가수 야니치카. 하지만 그녀는 유명인에게만 관심이 있다. 어느 날 그리스인 파르티잔 아포스톨레크를 알게 된 아돌프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를 멋있게 꾸며 야니치카에게 그리스에서 온 작곡가라고 속여 소개할 계획이다. 자신을 무시하는 야니치카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작된 이 속임수는 그러나 아돌프의 계획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나, 슬픔에 잠긴 신드라마, 코미디
출연
- 밀로스 코펙키 — Adolf
- Pavel Landovský — Apostol Certikidis
- Hana Lelitová — Janička Malátová
- Jiřina Jirásková — Mrs. Stenclová
- Ivana Mixová — Cantatrice
- Květoslava Houdlová — Oculist
- Jindra Šolcová
- Pavla Maršálková — Mrs. Malátová - mother
- Zdeněk Kryzánek — Mr. Malát - father
- Jarmila Gerlová — Jana
- Vlastimil Maršíček
- Jiří Přichys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