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환상 (1974)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10개 남짓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씨네코드 선재 - 시네프랑스)
자유의 환상코미디
출연
- Jean-Claude Brialy — Mr. Foucault
- Adriana Asti — Lady in Black
- Milena Vukotić — Nurse
- 모니카 비티 — Mrs. Foucault
- 장 로슈포르 — Mr. Legendre
- 미셸 피콜리 — Police Prefect #2
- 아돌포 셀리 — Doctor
- Claude Piéplu — Commissioner
- Paul Frankeur — Innkeeper
- Pierre Maguelon — Policeman
- François Maistre — Professor
- Marie-France Pisier — Mrs. Calmette
비슷한 콘텐츠
- OSS 117: 리오 대작전 (2009)
- The Nannies (2022)
- Open Season (2023)
- 로스트 인 파리 (2017)
- 6층의 여자들 (2011)
- 21번가의 살인자 (1942)
-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
- 수호천사 (1995)
- OSS 117: 카이로, 네스트 오브 스파이스 (2006)
- 빛나는 모든 것 (2010)
- There Once Was a Cop (1972)
- 듀플렉스 (2003)
-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2020)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
- 이웃집에 신이 산다 (2015)
- Demi-sœurs (2018)
- 르 프레농 (2012)
- 더 라스트 머시너리 (2021)
- 세실 B. 디멘티드 (2000)
- 유쾌한 은행털이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