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밀리건, 24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2021)
70년대, 연쇄 강간범으로 체포된 남성이 자신은 다중 인격이라며 무죄를 주장한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내가 아니라는 주장은 정당한가. 지난한 법정 싸움의 막이 오른다. 실화 바탕의 작품. 《테이큰 2》의 올리비에 메가통 감독이 장편 영화에서 보여준 감각을 살려 연출한 범죄 수사 다큐 시리즈. 밀리건의 가족과 친구, 의사를 비롯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던 사법 기관 담당자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영화적 연출로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기록적인 평결 이후 4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던진다. 빌리의 행동은 정말 다중 인격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을까? 아니면 다중 인격은 자기도취에 빠진 영리한 소시오패스가 고안해 낸 편리한 구실이었을까? 사람들을 사로잡는 범죄자들이 유명세를 이용해 얻는 이득은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무죄로 풀려난 빌리가 더욱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없었을까?
지금 보기다큐멘터리, 범죄
출연
- Kathy Preston — Self. Billy's Sister.
- Jim Morrison — Self. Billy's Brother.
- George Harding — Self. Psychiatrist.
- Jim Murray — Self. Billy's Friend.
- Sheila Porter — Self. Psychologist.
- Sharon Lansing — Self. Billy's Childhood Friend.
- Pam Flynn — Self. Billy's Childhood Friend.
- Terry Sherman — Self. Prosecutor.
- Lewis Williams — Self. Attorney.
- Ron O'Brien — Self. Prosecutor.
- Jamie Schmerbeck — Self. Frmr. Student at OSU, Social Worker Public.
- Bob Baumgardt — Self. Billy's Former Brother-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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