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시간 (2005)
홋카이도 후라노의 커피 숍 ‘숲의 시계’. 그곳에는 몇 년 전까지 상사 간부로 지내다 은퇴하고 이곳에 정착한 한 사람이 있다. 와쿠이 유키치(테라오 아키라 분). 60세. 지금까지 쌓은 모든 지위와 권력을 버리고 이곳에 오게된건 사랑하던 아내의 죽음때문이었다. 부부의 염원이었던 커피숍을 아내의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연것이다. 그런 사랑하는 아내를 죽음으로 몬 것은 바로 외아들인 타쿠로(니노미야 카즈나리 분). 그는 아들과 의절하고 혼자 이곳에 오는 단골손님과 밤마다 찾아오는 아내의 혼령으로 작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내를 죽음으로 몬 아들과는 연락을 두절한채 어느덧 3년의 세월이 흘렀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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