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2012)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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